중학교 2학년때 레슬링 운동을 한게 한이되는 25살 남자입니다.

사실 *** 노력으로 된다는게 웃기기도 했고 이런제품 있는지도 몰랐고

챙겨먹을 생각은 더더욱 못했는데 누나가 큰맘먹고 하나 생선으로

줘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처음에 금액이 비싸서 차라리 딴걸 사주지 생각했는데

선물받은거 미룰수도 없고 먹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10일분 먹어보고 맛이 좋아서 계속 먹게 되었습니다.

맛은 생식제품중에 ***생식이랑 맛이 비슷해서 좋았습니다.

곡물향이 많이 나서 좋았습니다.

저는 이제 졸업하고 직장을 들어가야될 나이여서

바쁜 와중에 맨날 후기를 못남기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후기 한번 남겨봅니다.

먹은지 4개월 차에 저는 *****

정말 자신감도 상승하고 너무 만족합니다.

진심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제품이니 많이 파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