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지 3개월째입니다. 정말 만족하면서 먹고 있습니다.
평소 잠자는게 힘들어서 고민이였고 항상 악몽을 꿈꾸고 있는 사람이였습니다.
꿈이 생생하게 기억날정도로 잠을 깊이 못잤고
그러다보니 다음날 반복되고, 아침에 엄마한테 짜증내고 계속 반복이 되었습니다.
주위사람들한테도 짜증이 늘다보니 제 자신이 싫어지기 일상이였죠.
그러던중 이제품 친구가 좋다고해서 추천해줘서 먹어봤습니다.
하루에 2번 츄어블 타입으로 씹어서 먹음되는데 전 자기전에 2알 다 먹고잤습니다.
다른 알약 타입보다 좋은게 맛도 좋아서 중독성있습니다.
그리고 3개월이 흘렀는데 요즘 꿈도 꾸지 않고 싶이 잘 자고 있습니다.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먹을 생각입니다.
저는 이 영양제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재구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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