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플러스 먹기전 고2아들 172.1cm 였어요.
3월초에 6개월 프로그램 구매해서 먹기시작했어요
허약체질이고 비위가 워낙약해서 걱정했는데 우유에 타서주니 하루도 안걸르고 잘먹네요(지금까지 딱 2일 빼먹음)
우유떨어져서 그냥 물에 타보니 확실히 맛이 없어요. 엄마욕심에 꿀한스푼 타줬다가 볼멘소리만 들었어요.
오히려 맛 이상하다고... 그냥 담백하게 우유에 타서 먹는게 제일 맛있습니다.
아무리 흔들어도 덩어리가 생겨서 한방울이라도 안남기게 하려고 저는 번거롭더라도 체에 한번 걸러서 줍니다. ㅎ
그러면 거의 한방울도 안남기고 다먹게 돼요.
작년 고1때 1년동안 1cm밖에 자라지 않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먹고나서 딱 4달만에 2cm가 *어요.
이게 클때돼서 *건지, 이걸먹으니 가속도가 붙어서 더 *건지 알수없지만
**는데 도움은 확실히 되는것같아 내년까지는 꾸준히 먹여볼참입니다.
군대에 있는 22살 큰애도 174.5여서 먹어본다길래 나누어먹다보니 재구매가 빨라졌어요.
큰애도 더도말고 2~3cm만 더*으면 좋겠어요.
아무튼 제경험상 먹으려면 하루도 빼놓지말고 꾸준히 먹으면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 입니다.
입짧은 고2아들은 그동안 아침을 불*리스,*쎈 먹고 등교했는데 이걸로 대체했어요.
몸에좋은 곡류가 17가지나 들어있다니 **장 아니고도 저희아들은 먹을이유가 충분합니다.
농촌진흥청에서 만들었다니 더 믿음이가고 안심하고 먹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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